명수 김
스위트출장안마 후기
우연히 구글에 스위트 출장안마를 검색해서 광고를 보고 한번 불러봤어요 ㅋㅋ
여비서컨셉이라는 후기를 보고이용해봤어요
아무래도 요즘 홈타이관리사들이 너무
예의도없고 매너도 없다보니 그런부분을
충족해줄업장이 여기인것같아서
이용한건데 , 진짜 예절교육 잘되어있네요
인사성도밝고 새근새근 웃는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야릇하게 진행되는
힐링마시지의 수준도 높았던것같고
마인드가 꽉차있으니까 보는 맛도있고 ~
스타일도살고 , 그런분께서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시니 즐달 할수밖에없었던것같네요 ^^

수원으로 이사온지 일주일..
아는사람도없고 , 본가쪽으로맨날
내려가도 놀수도없는노릇 ..
뭐라도 찾아봐야겠다 싶어서
이용해본 홈타이 였습니다.
기대를 안할수없었죠
그래도 유흥의메카 수원인데 ㅎㅎ
어떤분이올까 기대하고있던찰나
도착하셨는데 와꾸가 기가막히던데요
앵간하면 와꾸로 사람을 압도하기가
쉽지않은데 그냥 압도당했습니다.
호불호안갈리는 미인상이였어서
살짝 마사지는 부족해도 내가이해해야지
생각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마사지도잘하시던데요?
아주 업체 컨택 제대로했네요 ㅎㅎ
제 감은 틀리지 않았던것같습니다.